ABER SHISHAN Holiday (Xidi) Village Resort

경치 좋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고도로 구성된 호텔입니다. 좋은 위치,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버틀러 씨가 관광차를 몰고 명승지 입구까지~ 1박 20위안이면 명승지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호텔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고 티룸이 너무 예뻐요~ 객실 시설도 새것, 집 전체가 스마트하고 프라이버시도 높고, 목욕용품도 마음에 쏙~ 조식이 방까지 배달이 되었어요~ 아주 세심하게~ 칭찬! 추천하다! Xidi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홈스테이는 정말 놀랐습니다. 사장은 고풍스러운 열쇠를 받아 소박한 민가의 문을 열었고, 모던한 디자인의 패셔너블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 아침 식사 재료는 현지 농지에서 맛있습니다. 이 홈스테이의 특징은 안뜰입니다. 이곳에서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스럽게 일어날 때까지 잠을 자고 안뜰에 머물며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시디 티켓이 좀 비싼거 빼고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훌륭한 호텔, 마당이 아름답고 비오는 날 마당에서 빗소리를 듣고 차를 마시고 호텔에서 작은 우유 고양이와 노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다음에 Xidi에 갈 때 여기를 선택할 것입니다.

Perfect stay! We stayed at the hotel for 2 nights. All was wonderful! The hotel is located in the center of Xidi village. The hotel is very beautiful, very peaceful and was decorated with taste. The English speaking man Xiaozhou was very helpful. No much option for the breakfast. But he recommended us a very good coffee shop nearby the hotel. I highly recommend the hotel! 🥰

第一次住在老屋裡，一切很新奇，民宿在村尾，不在吵鬧的中心街，很寧靜，環境也很好，我們去得早，管家帶我們自己選了喜歡的房間，在一樓，窗户對着老屋的後門，從後門一出去就是滿眼的油菜花，還有個哼着小曲兒的老爺爺問：今天你們是住在我家裡嗎？出去逛逛，這裏哪哪都好看。清明雨季，房間有黴味，這沒辦法避免，早餐清粥小菜，有奶黃包，窩窩頭，雞蛋，玉米，按人來的，總之吃的很飽，村裡的清晨還挺涼，一碗熱粥下肚，瞬間從頭暖到腳。有機會來西遞，還會是第一選擇。

服務周到，到達的時候下雨，劉姐帶了雨傘到景區門口接我們，回去邊走邊給介紹景點；客房位置很棒，院子裏的蘭花開的正好，設施齊全、乾淨衞生，對着窗外的青山綠樹發發呆、喝喝茶，或着推門而出沿着小溪走走，都非常愜意，是個回來後還想再去的地方，哈哈

這是我這些年來住過最失望的民宿了。一開始是懷着期待的心情入住的，但是當我聽到管家給我回復的第一條語音時開始讓我有些許不適感，的確很像別的評論裏所描述的“很有領導説話派頭”的感覺，總之就是不熱情不温暖。我到了黃山北高鐵站後我給管家發消息，想提前跟她約一下來接我的時間，可管家給我發了個定位，並讓我自己按導航去找，並説實在找不到也可以去接我。但是已經是晚上了，又下着雨，我帶着一個六歲的孩子拖着一個大行李箱，我告訴了她情況，她才説那就拿傘來接我就完了，這句話第二次讓我覺得有不適感。接著説民宿房間吧，名字和logo挺高大上的，但是走進房間我有種進入地窖的感覺，整個房間看起來挺有設計感，但是沒有一點實用感，loft的户型，其實就是個搭了矮矮一層的閣樓，號稱“榻榻米”。最可怕的是衞生問題，這個價格的民宿按理來説衞生怎麼也得説得過去啊。當晚我發現榻榻米床頭有好多跟帶着毛囊的短髮，還有兩個不知道是幹啥用的指套，第二天凳子上驚現一條用過的很臟都一次性浴巾，我給管家發微信告訴她，她竟然沒回復我……我一開始預訂了六個晚上，當住到第二晚時，我開始出現了痛苦的感覺，我一想到後面還要住那麼多個晚上我就焦躁不安，所以我第三天早上去找管家要求提前退房。管家也知道衞生沒做好，所以幫我申請了免費提前退房。其實還有好多要説的，但是實在不想繼續打字了，總結一下：硬件設計不合理 且毫無服務可言

雖然有小插曲，但服務人員態度/服務沒話説。 環境非常好，有獨立景觀，很漂亮。強推！西遞遠比宏村好！早餐雖然很簡單，但很乾凈，可口！

元旦遊至西遞住了一晚帶小院的豆腐坊房間。環境滿分，這家的設計是我看到西遞酒店中最融入古村的獨棟酒店房間，有次推開木門進到小院，後邊遊客還以為是參觀古居跟了進來。屋內主要由木頭和夯土建成，又和電動窗簾、智能馬桶這些現代化設施比較有機地結合，房間以及喝下午茶的咖啡店、吃早餐的小酒吧設計都絕對在線。停車場直達房間百來米遠處，房間位於村中清幽的支網上。唯一遺憾的是屋內木頭的氣味在空調烘烤下對喉嚨不好的朋友有點刺激。總之是一次超過預期的體驗，之後有機會再路過黃山會單獨為嘗試其它房型留宿一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