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J플러스 펜션(Yeosu Jplus Pension)

시설 서비스 진심 1점도 아까움 거리는 외진 곳인거 알고 있었어서 문제는 안되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펜션만 있으면 당연히 조용해야죠 펜션 건물도 여러개라 손님도 많은데 밤늦게 떠드는 손님? 통제안함 새벽에 누가 수영장에 뛰어들며 놀고.. 뭐 이거는 사장님이 어쩔 수 없다쳐요 근데 사장님? 오히려 본인이 밤늦게까지 여러명들이랑 술판벌이셨잖아요? 12시가 되도록 펜션 창문 바로 앞 테이블에서 술먹고 떠들길래 처음엔 손님들이 그러는 줄알고 사장님께 전화해서 조치 좀 취해달라했음 근데 사장님 전화 목소리가 거기서 나더라구요? 알았다고 대답하시길래 조용히 시키려고 나오셨나 했음 근데 새벽 한시까지 떠들고 술판벌임 다시 사장님께 전화하면서 창밖 내다보니 나한테 전화온거 확인하고는 같이 술 먹던 지인들 조용히 시킨다음에 전화 받음 ㅋㅋㅋㅋㅋㅋㅋ빡친거 참고 지금 사장님께서 술드시고 계신거냐 물으니 웃으면서 들어갈게요 미안해요하시는데 진짜 열받았음 밤늦은 시간에 시끄러운거 주의시켜야하는 사장님이 오히려 술판벌이는 펜션이 있다? 바로 여기입니다.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쉬러 왔는데 부모님 주무시지도 못했음 이불 두세트 준다고 했는데 까는거만 두개주고 덮는 이불은 안줌 첫날엔 그걸 잘 때 발견해서 달라고 하기 죄송한 늦은 시각이라 넘어가고 다음날에 물어보니 아 진짜요? 미리 말을 하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불 빠진 것도 우리 책임이었나봄 서비스도 시설도 진짜 최악 아 에어컨 청소나 하세요 진짜 더러움

위가 좀 한적한 곳에 있어서 조용하며 앞으로 탁트인 바다가 내려다 보여서 조망도 좋고 친절하며 시설도 깨끗하여 아주 맘에 들었슴.

한적해서 더 좋고 가격대비 정말 좋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스파욕조도 크고 앞에 바다도 있어서 편히 쉬고 가요~!

바닷가가 바로앞이긴하나 큰도로에서 8키로이상 들어가는 외진곳입니다.

침구가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이 쓴 듯한 냄새가 나고 지저분해서 무척 불쾌했음.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이 사용한 침구라고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고 불쾌함이 안사라짐. 최소한 침구만큼은 교체하고 숙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주변환경은 조용하고 건물도 그리 나쁘진않은데 아쉬움. 비수기이고 번화한곳은 아니어도 위생적인 관리만큼은 신경을 써야하지않았을까? 티슈는 없고 화장지랑 생수는 있음. 후라이팬 냄비등은 코팅이 많이 벗겨지고 상태안좋음.

특가로 오만원대로 나와서 이틀밤 머물렀음. 여수시내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동시간이 오래걸림. 시설의 청결함은 보통이하. 침구에서 냄새남. 그리고 샤워실의 샤워기를 벽에 걸수 없어서 들고 샤워함. 위층의 샤워소리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폭포수처럼 들림. 방음 전혀 안됨.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발소리는 엄청 크게 들려서 깜짝 놀랄정도. 펜션에 놀러와서 늦게까지 노는건 이해하지만 새벽3시까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는데 새벽 5시 넘어서는 세탁기 돌리는 소리에 도저히 잠을 잘수 없는 환경. 2번째날 아침 일찍 곧바로 여수 시내 호텔로 예약하고 탈출. 이펜션의 별점과 후기는 도대체 어떻게 나온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조용하고 숙소가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늦은시간 들어가서 잠자고 씻고 정말 숙소의 개념으로 사용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좋았습니다 다만 복층으로 웃풍이 좀 있어 침구가 좀 따듯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가 너무 얇아 등이 배겨서 좀 불편했습니다 늦게 예약했지만 피드백이 빠르고 친절하셔요

가격대비 좋아요. 다음번에도 이용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