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JU
2022년 9월 17일
8개월 아기랑 엄마와 함께 방문했어요. 호텔도 깨끗하고 콘도형이라서 젖병 세척이나 이유식 먹이기 너무 편했습니다. 바닥에 이불 깔고 아기랑 함께 자면 되고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저희가 묵었을때는 평일이어서 주차장 자리도 넉넉했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때 아기때문에 짐이 많아 주차장까지 짐도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후 재방문 의사 너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