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an1219
2024년 10월 6일
방 형수님이 청소도 정말 잘 해주시고 매일 옷 개는 것도 도와주셔서 위생적인 면에서는 5점을 주네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네요.
집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환경과 시설은 3점을 주었어요. 그냥 작은 엘리베이터였는데, 내려오지도 않고 3시간 30분 동안 기다렸어요.
프론트 여자 직원의 업무능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서비스 1점 드립니다. 처음에는 10월 1일에 체크인했는데, 감독님도 친절하게도 옷을 덜 입어야 하고, 장백산에서는 다운재킷을 입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는 당신 집에 대해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0월 2일 저녁에 테이크아웃을 주문했는데 "분실"되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두 번 전화했는데 첫 번째 전화에는 테이크아웃이 없다고 했고 두 번째 전화에서는 배달해 줬다고 하더군요. 테이크아웃 장소가 없어져서 라이더를 찾아야 했다고요. 그건 프런트 데스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했죠? 저녁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웨이터가 라이더를 찾아오라고 하고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라이더가 로봇에 넣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호텔 테이크아웃에 버릴 수 있나요? 이해가 안 돼요 웨이터가 너무 무관심해서 찾고 있어도 이렇게 추운 날 배틀하러 프론트에 갔다가 드디어 프론트 데스크 테이블에서 찾았나요? 너무나 뻔한 위치인데 웨이터가 없어서 직접 라이더에게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그런 서비스는 제가 몇 년 동안 살면서 본 적이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호텔에서는 정말 무책임하고 일도 잘 안 돼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