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gekaitianpidi
2024년 1월 3일
방은 작지만 독특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아침식사도 좋고, 프런트 서비스 인지도 괜찮고, 임시예약이었는데~
원래 호텔을 예약했는데 체크인도 하기 전에 가격이 50% 할인된 걸 발견하고 너무 기만적이어서 역겨워서 취소하기로 했어요~
먹으러~ 전주비빔밥을 추천합니다 원할머니는 가지말아야해요 서비스도 형편없고 맛도없어요 몇백달러 더 달라고했는데 대파 2개도 안주시네요~
인터넷 연예인 담벼락과 수상시장은 젊은이들이 노는 곳이지만 어차피 나는 그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