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ji Shengyuan Hotel 후기

연변이나 백두산 지역 홀로 여행객에게 좋은 숙소입니다. 시내랑은 좀 떨어진 연길역 근처지만 버스 타면 10분만에 시내로 가서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한국말 조금 가능하셔서 여행 관련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옛날 기차역 주변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시설이 너무 안좋아서 머물기 힘들었어요. 위치를 북쪽으로 좀 올라와서 연변대 근처나 그 인근에 머무르세요. 동네가 훨씬 쾌적합니다.

지금은 운영않는 연길기차역 주변에 위치한 한국기준 여인숙급입니다. 사실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됩니다. 외국인 주숙등기되니 안심됩니다. 침구류 깨끗하고 온수 잘 나옵니다. 먹는 뜨거운물과 수건은 사장님께 요청하면 제공되고, 다만 생수는 유료입니다. 세면도구나 화장지는 스스로들 챙기는 것이니 문제되지 않고요. 여사장님이 한국어 조금 하십니다. 연길공항에서 오가는 항공기 소음이 좀 있어요. 연길역이 운영하지 않아서 예전처럼 이도백하, 용정, 송강하 기차편은 없어진 상태라 연길서역의 고속철을 이용해야하지만 연길역에서 버스로 당일 장백산관광은 아직도 합니다. 시내버스 교통편 편리하고 택시이용도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점수 만점 드려요.

시설은 연변대학 등 중심가와는 다소 멀리 떨어져있지만 여관을 운영하는 부부내외가 굉장히 친절하고 편의사항을 잘 들어주었음. 다만 방은 약간 좁은 편이니 방 크기에 큰 상관을 받지않는 사람들잉 예약하면 더 좋을 것 같음!

해당요금에 대한 리뷰입니다. 우선 너무 저렴한 요금이라 위생이 안좋을거라 생각했으나 깨끗합니다. 여사장님(한족) 한국에서 6년정도 생활하셔서 한국말도 좀 하십니다. 이 요금에 시설을 기대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인숙이라 생각하시면되고 뜨거운물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아 이용하는데에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위치는 터미널하고 걸어서 5분거리라 이도백하가는데에 편하게 갔네요. 유쾌한 만남이였고 기억날거 같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세요 ^^

연길 기차역에서 가까워요 서시장으로 버스타고 이동하기 좋아요 가격대비 호텔이 저렴하네요 방이크지도 않아도 혼자지내기 편해요 조용해요

이모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해주셨어요

이번 여행에서 연길역 옆에 있는 이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큰 칭찬을 해줘야지👍 먼저 사장님 이야기를하겠습니다. 그녀는 겨울의 따뜻한 태양만큼 열정적입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녀는 항상 웃는 얼굴이었고, 그녀의 친절한 에너지는 여행의 피로를 단숨에 말끔히 풀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여행 중이라는 것을 알고 그녀는 신맛과 달콤한 냉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바베큐, 독특한 맛이 나는 강장제(개고기) 등 지역 별미를 열정적으로 소개했습니다. , 그녀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사람들은 즉시 그것을 맛보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그녀의 추천대로 먹었고, 하나도 빠짐없이 실패하지 않아 연길의 음식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룸컨디션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설은 특별히 새롭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살기에 꽤 편안합니다. 위치는 말할 것도 없고 역에서 가까워서 여행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집주인 아주머니의 열정 덕분에 다음에 연길에 오면 꼭 이곳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연길을 여행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인간미가 가득한 이 호텔도 마음에 드실 거라 믿습니다.

환경은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마음이 매우 따뜻합니다. 그녀는 지역 특산품을 많이 알고 있으며 무엇이 맛있고 재미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3일 동안 머물고 나서 조금 떠나기가 꺼려졌습니다.

처음으로 옌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묵은 호텔은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호텔에 아무리 늦게 돌아와도 문을 열어주십니다. 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러운데 그래도 아주 따뜻하고, 방도 아주 깨끗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네요. 아주 세심하게 방 하나하나 청소해 주십니다. 연길 여행, 이 호텔에 머물 수 있습니다. 이런 호텔에 살 수 있기 때문에 호텔은 집에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즐거운 여행입니다! 시설: 매우 좋음 위생상태 : 매우 좋음 환경: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편안합니다. 서비스: 매우 좋음

이 호텔의 주인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며, 위생도 매우 깨끗합니다. 다음에 연지에 오면 꼭 다시 올 것입니다 ~

집주인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십니다👍 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열정적입니다!

가게의 이모는 매우 친절하고 밤 늦게 돌아 오면 불을 켜고 인사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모님의 피부가 정말 관리가 잘 되셨다고 해야 할까요, 하하하. 이 가게 강추합니다 구기차역도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택시타기도 편하고 차오양촨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도 볼 수 있어요 그냥 편히 쉬고 자야 한다면 , 이 가게는 매우 적합합니다!

방이 매우 좁습니다. 침대를 놓으면 한 사람만 걸을 수 있습니다. 침대 옆 테이블에 작은 여행가방이 바로 놓여 있습니다. 벤치나 화장지가 없습니다.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점은 우리가 나갈 때 우리가 저희는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돌아왔을 때 방 문이 활짝 열려 있었는데, 다음날도 여전히 활짝 열려 있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