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iezuodexiaoyoung
2024년 2월 2일
방을 4번이나 바꿨는데 냄새도 약간 나고 소음도 적은 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친구가 타지에서 와서 집앞에 있어서 더 편한 호텔을 예약했는데 방이 별로 불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숨이 막힐 정도였어요.. 나중에 서비스 직원이 방향제를 엄청 뿌렸지만 억제되지 않더군요. 배관과 날씨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새로 청소한 바닥은 방에 물이 가득찼어요 프런트직원이 꼬마친구에게 주기가 민망해서 지금 사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보상으로 케어선물팩과 핸드크림을 줬는데 그래도 못받았어요 환경에 대한 내적 불만을 멈추십시오. 다음엔 없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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