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구 들어서자마자 쾌쾌한 묵은 냄새
- 가격대비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무것도 없음
- 세면도구 없음
- 세면대에 머리카락
- 이불에 머리카락과 냄새
- 진뜩진뜩한 바닥
- 에어컨 리모콘 비치 안해둠
- 이불 및 청결도가 너무 낮아 1박 내내 온몸이 간지러움
- 왠만한 민박보다 못한 수준
- 5만원정도 받아야 적당한 수준
- 윗 호실 의자 끄는 소리, 옆 호실 문소리, 쿵쿵대는 이상한 소리가 밤새 들림 (무섭고 시끄러워서 밤샘)
- 바다뷰는 좋은데 문 열어 놓으면 차소리 엄청 시끄러움
- 좋은점이 1도 없음
이번 여행은 숙소땜에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