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mboo Leaf Yangshuo

가족여행으로 계림시 양삭현을 가겠다고 결정한후 저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숙박을 결정하려고. 트립닷컴을 이용해 리뷰가 좋고 가격도 제 기준 합리적인 곳을 찾느라 분주했습니다. 가족모두가 편히 힐링하다 오는게 저희의 목적이었으니 그 니즈에 맞춰 예약을 결정했어요. 다햄히 도착한 호텔은 리뷰와 다르지 않았고 되려 리뷰를 좀더 꼼꼼히 작성하고픈 마음에.처음으로 리뷰라는걸 작성 해 봅니다^^ 사장님이 이 호텔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지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하루하루 얼마나 애를 쓰실지 생각하니 저희 남편이 생각났습니다. 열심히 일하다 쉬러 가는것은 충전,힐링 이런 의미지 않을까 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식사와 조금 낡았다 생각하실지 모르나 호텔의 세월이구나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는 그런곳 가격또한 가성비가 짱인 나도 또한 아껴주고 싶은 느낌의 호텔입니다. 다시 언제 가더라도 또 반겨줄수 있게 이 호텔이 계속 그 곳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외수영장도 애들 놀기에 딱이고 청소년인 아이들은 자전거를 대여 해주니 자전거 여행을 레프팅도 마사지도 전부 호텔에서 예약해 즐길수 있는 곳 양삭의 자연을 룸의 베란다에서 바로 느낄수 있는곳 저는 초강추합니다. 음 혹시 모기를 싫어하시면 전기 홈매트같은거 준비하시고 벌레기피제,연고도 준비하심 좋지 싶어요 서가四街는 차로 막혀도 십오분 안밖이니 진짜 너무 강추에요 저는 다시 가서 가족 같았던 직원들께 다시 왔다고 얘기하고 편안히 지내다 올거에요^^

이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서비스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의 여성들은 매우 도움이되고 레스토랑의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 다. 그들은 무엇이든 기꺼이 도와줍니다. 위치에 대한 부분도 Shuttle Bus로 100%만족입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 다시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