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빌리지 푸수 호텔 후기

2박 예약했다가 추가로 1박 더 예약했어요! 아침,점심, 디저트까지 무료이고 신발건조기, 세탁기 또한 무료입니다! 세제도 있어서 걱정없이 여행했어요. 호텔 위치도 굉장히 좋았고 주변 환경도 너무 좋았어요. 시간만 더 있다면 여기서 계속 있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3일 숙박했는데 아주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 선택했는데 시간만 된다면 식당에서 점심에 간식까지 먹을수 있나 봅니다 서가까지 10분 정도 걸어가면 되고요 근처에 식당 많으니 이용하세요 매일 밤에 사과 3개씩 갖다 주어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아침밥도 제공하고 가성비갑에 위치 정말좋아요. 모두 편하게 묶고왔어요. 4인용침실은 화장실 두개라서 너무 좋아요

아침 식사 후 옥상에 오르면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음. 운이 좋으면 열기구도 함께 볼 수 있음. 양숴 시가와도 가까워서 도보로 여행하기 편함. 문의사항에 대해서 위챗을 이용하면 즉각적인 응답이 가능하여 편리함.

여러가지 서비스가 너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서가와 가깝고 큰길옆이라 전원적 느낌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가성비숙소로 추천합니다.

체크인 전에 짐도 잘 맡아주고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위치도 시제에서 멀지 않아 좋아요 다음에 양숴에 간다면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넓고 좋았습니다. 불편함을 느낀게 없어요 거리도 적당하고 4인가족에게 호강하는 숙소였어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호텔 옆에서 공사 중이었는데, 도착할 때까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귀마개만 준다고만 하더군요. 애프터눈 티도, 무료 한복도, 잠자리에 들기 전 달콤한 국물도 없었습니다. 한복만 봤지만, 호텔 안에서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호텔에 좋은 평가를 남기면 빨간 봉투를 주겠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제야 이 호텔이 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겠네요. 모두 빨간 봉투로 결제된 거였네요. 객실과 호텔 내 모든 것이 가짜 광고입니다.

처음 이 호텔에 묵었을 때, 저는 이 호텔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 객실의 편안함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침구는 부드럽고 피부 친화적이었고,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으며, 창밖의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최상층에 있는 전망 테라스였습니다. 저녁에는 건물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풍경과 뒤편의 산이 특히 좋습니다📸. 🍰 최상층의 뷔페 레스토랑도 매우 좋습니다. 거기에 올라가서 오후 티타임을 즐기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다양한 옵션이 있어 매우 좋습니다. 구이린 쌀국수 한 그릇🍜과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더욱 기쁜 점은 저녁에 객실로 돌아와보니 웨이터가 광시(廣西)산 워간(烏干)을 가져다 주셨는데, 맛이 정말 좋고 달콤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웨스트 스트리트와 매우 가깝습니다. 잠시 후 웨스트 스트리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고속철도를 타고 양숴 관광 유통 센터로 가서 버스🚌를 타고 싶다면 호텔 바로 앞에 약 2km 떨어져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하드웨어 시설과 소프트 서비스 모두 흠잡을 데 없습니다💯. 저는 이곳을 향후 출장을 위한 지정 호텔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양질의 경험을 추구하는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 객실은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해 총 4명이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더블 욕실 디자인은 매우 배려적이어서 씻을 때 혼잡함이 없습니다. 큰 침대는 두 사람이 쓰기에 전혀 좁지 않습니다. 체크인하는 날이 제 생일이어서 과일 접시와 봉제인형 두 개를 주었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다른 요청사항은 가능한 한 충족시켜 드리겠습니다. 한겨울에 프런트 데스크에서 흑설탕 생강수프를 준비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나가서 돌아온 뒤, 감기에 걸려서 흑설탕 생강탕을 마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고, 매장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 투숙할 때 어린이와 노인의 선호도는 다릅니다. 이번에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방은 매우 편안했고, 루프탑 레스토랑은 전망이 아름다웠고, 아침에 일출도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사려 깊습니다! 무료 뷔페 애프터눈 티도 제공되며, 저녁에는 무료 과일과 굿나잇 디저트도 제공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입니다. 별 5개를 추천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고 거짓말을 좋아합니다.저는 6시경에 체크인했지만 Ctrip 고객 서비스에 거짓말을 해서 8시경에 체크인했다고 말했습니다.체크인할 때 도로변에서 시끄러울 것이기 때문에 낮은 층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프런트 데스크는 거짓말을 해서 방이 하나만 남았고 다른 방은 꽉 찼다고 말했습니다.사실 제가 올라갔을 때 여러 방이 비어 있었습니다.제 요청은 더 높은 층이고 너무 시끄럽지 않은 방이라고 계속 말했습니다.세 명의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제가 듣지 못한 것처럼 행동했습니다.그들은 심지어 제 방 유형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조급하게 말했습니다.저는 원래 산 전망이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업그레이드는 어디 있습니까?그들은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소비자를 **처럼 대했습니다.제 요청은 조용한 방이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도로를 향한 2층 방을 마련했습니다.방에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화장실은 얇은 유리로 침대와 분리되어 있었고, 밖에서 안이 훤히 보였다. 화장실 냄새도 심했다. 샤워실은 매우 작았고, 바닥에는 누런 흙과 청소되지 않은 고추가루가 널려 있었다. 유리문은 제대로 닫히지 않았고, 침대 시트는 깨끗하지 않았으며, 커튼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로를 마주한 2층 방의 창문 유리가 얇은 유리였다는 것이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았다. 산 전망 대신 밤새도록 끊임없이 울리는 자동차 경적 소리와 경적 소리가 들렸다. 1층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도 또렷하게 들렸다. 방의 에어컨은 여전히 ​​윙윙거렸다. 처음에는 2층 세탁실인 줄 알았다. 새벽 2시쯤 프런트에 전화해서 소음을 보고했더니, 확인하러 와서 세탁실에서 아무것도 세탁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중에 방의 에어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오래된 건지 믿을 수 없지만, 아직도 윙윙거린다. 그들은 심지어 들어와서 확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남자가 여자 방에 새벽 2시에 들어와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고객은 소음 때문에 새벽 2시에 잠을 잘 수 없어서 근처에 귀마개가 있다고 하며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귀마개가 밀폐되지 않았는데 호텔에서 다른 고객에게 재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호텔에 와서 조용한 방에서 잠을 자기 위해 돈을 냈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준 세 명의 여자 리셉셔니스트와 밤에 남자 리셉셔니스트들의 서비스 태도는 모두 *이고 참을성이 없었습니다. 마치 고객이 자신들에게 빚진 것이 있고 그들이 괴롭힘을 당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더 조용한 방을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밤새 잠을 잘 수 없었고, 다음 날 이야기할 때 몸이 떨릴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다음 날 일정이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호텔 전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고객에게 거짓말하고 속일 뿐이에요. 이런 호텔에 묵는 사람은 누구든 불운할 거예요. 체크아웃할 때 리셉션 직원이 와서 위챗 계정을 추가해서 호텔에 별 5개를 주고 반값에 예약하라고 했어요. 하하, 알고 보니 좋은 후기는 다 가짜였어요.

호텔에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 마당이 있고, 테라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 아쉽게도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1일부터 3일까지 호텔에 머물렀고, 4일에 갑자기 고열이 나고, 5일에 소변에 혈흔이 나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심각한 요로감염으로 입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