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guesthouse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방은 정말 크고 새롭습니다. 양숴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세요. 저는 여기 오면 Miss Sister's 호텔에 묵고 싶어요.

이 B&B와 Light and Shadow Handmade B&B는 실제로 같은 B&B입니다. #헬스비앤비는 6층 높이로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장식 상태가 개봉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객실시설은 2023년식이며, 객실에 U**소켓이 없습니다. #위치는 교통이 별로 편리하지 않습니다. 양숴 거리에 가려면 택시를 타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또는 하루에 25위안만 내면 전기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오후에 도착해도 25시입니다. 날씨가 맑거나 비가 오면 매우 불편하며, 교통경찰이 캐노피가 달린 전기 자동차를 단속할 것입니다. #서비스사장님이 엄청 어리시네요. 서비스 인식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침에 사장님이 열정적으로 전기차를 빌려주시고 국수집을 추천해주셨는데 그 국수집이 정말 형편없어서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It was a pleasure staying at cherry’s place. Newly furnished room as shown in the picture, clean and spacious. The whole building is pet friendly, and you will be around by two cute doggies and one kitty. I had great fun here surrounded by climbers from all over the world. Good climbing vibe👍, and the host is a good climber too! I really liked it that I was able to design my chalk bags myself and the host made them for me! It’s gonna be one of favs! Would go back again and again next times when I visit.

It’s a very good hotel with a good price!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You also can cook at their kitchen, that’s really nice! It just takes a few minutes from the hotel to west street by e-bike, super convenient! It was a great experience for staying there, highly recommended!

這是第二年過來入住了，住這裏真的覺得很舒服，位置很好，房間寬敞明亮，寵物友好民宿，老闆自己也有貓貓和狗狗，而且這裏入住的很大一部分都是老闆的老客和朋友，喜歡户外運動和攀巖的一定要過來住哦，如果你願意，你可以和老闆、客人玩的很愉快，來陽朔不一定要逛景點，它的魅力就在於不花錢的地方，優美的風景到處都是，來這裏住幾天，騎上電瓶車慢慢走，你一定能感受到這個縣城的魅力。

房間很乾凈，周圍環境也不錯，院子挺舒服的，有問題找老闆娘解決也很快，值得推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