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호텔은 실제로 아파트 스타일의 주택을 개조한 호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없습니다.
2 주차장에 들어가자마자 어수선하고 조명도 어두워 마치 1980년대, 1990년대 지어진 건물의 지하주차장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1층에는 주차공간이 없었습니다. 2층으로 갔는데 어디에도 엘리베이터가 없어 다시 아래 1층으로 내려갔더니 아래 2층에도 엘리베이터나 계단이 없다고 직원이 알려주더군요. 아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면 차 통로가 좁아서 위쪽 차선과 아래쪽 차선으로 나뉘고, 조명도 어두워서 걷기가 겁이 납니다.
3. 발코니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데, 에어컨에서 불어오는 소음과 열기로 인해 발코니에 머물 수 없습니다. 발코니에서의 전망은 앞 건물에 의해 대부분 차단됩니다.
4. 아래층 해변과 수영장 이용료가 있으며 가격은 68 위안입니다.
5. 아침 식사는 거의 돼지 고기처럼 매우 열악합니다.
유일한 하이라이트는 옥상에있는 인피니티 풀이지만 너무 작아서 사람이 많으면 경험이 더 나빠질 것입니다.
솔직히 이 호텔 가격은 200~300에 불과하고, 공휴일에는 500~600입니다. 그런데 30제곱미터 이상의 방에 1,200위안 이상을 청구했습니다. 음식을 보기 좋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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