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chaxiaotiandian
2023년 8월 2일
다들 이 집은 피하세요! ! ! 🙃10년 넘게 묵었던 호텔 중에서 가장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손님들이 혼났던 호텔이에요! ! ! 내 경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기차역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어 택시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2. 도착하니 거의 10시가 다 되어가네요. 체크인 전 방을 먼저 확인하는 게 습관이더라구요. 프론트에서 살찐 남자 접수원에게 말했더니 직원?) 우리를 방으로 안내해줬다고 들었습니다. 에어컨 파이프가 방 철판 위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밤에 이 소리를 들으니 잠이 오지 않아서 이 방에서 살 수가 없다고 노인이 말했다. c. ? ? ? 여기는 호텔 체인인데, 무슨 말을 듣고 있는지 믿을 수가 없어요! 입이 깨끗하지 않다가 다시 프런트로 가서 방을 바꾸고 싶다고 했더니 남자 프런트가 귀마개를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눈을 굴리며 멍한 표정으로 말함) 그야말로 자웅동체다👍🏻3. 호텔용품이 깨끗하지 않고, 수건에 검은 반점이 있고, 주전자가 더러워지고, 테이블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습니다. 4.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던 중 그 노인이 담배를 피우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 눈빛은 매우 불친절하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