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엔사료 야마나카코(Teiensaryo Yamanakako)

방은 매우 넓고 흥미로운 일본 느낌이 납니다. 호텔이 조금 일찍 오픈했고, 시설은 낡았지만 알차고 깨끗합니다. 야마나카코에 가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객실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공중화장실은 천연온천인 것 같아 몸을 담그기 매우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과 저녁을 포함하여 식사를 그의 집에서 주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격 대비 최고 가치. 아침 식사는 1,000엔, 저녁 식사는 3,000엔인데 기억이 안 나요. 음식은 매우 풍부하고 재료가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맛이 매우 좋습니다. 집 찾기가 쉽지 않아 길을 잃었는데, 야마나카코 히니가오카 역에서 산을 올라가다 보면 집에 '정원 다실'이라는 작은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것은 그의 집이다.

옆에 711이 있는 패밀리 호텔입니다 디즈니 불꽃놀이를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호텔에서 3km거리입니다 버스가 있는데 사장님이 모르는 사람이라 태워주더군요 . 화장실은 1층에 공용인데 숙박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면 되고,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어요.

매우 느낌이 좋은 부부의 숙소였습니다. 이번은 아침 식사만이었습니다만 볼류미로 배 가득! 화장실 종이대? 나사 느슨하게 풀어서 고쳐졌지만 걱정입니다. 여러가지 네비게이션에서 찾았는데 다른 장소에 안내되기도 하고 도착하는데 조금 고생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그렇게 알기 어려운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Stayed for two nights in Dec, very close to the lake. Very friendly service to foreigners, cozy room Japanese style. Food was delicious.

요리가 많이 나와 와인과 포도 주스가 서비스로 좋았습니다. 가족 목욕도 좋았습니다. 이불이 한 장으로 조금 추웠고 가습기가 있으면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만 2 박했습니다. 아담한 숙소이지만 오너 부부는 매우 상냥하고 여러가지 신경을 써 주셔,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야마나카코반까지 도보 3분 정도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관광 안내소, 편의점 등에의 액세스도 도보 권내와 입지도 매우 좋았습니다. 꼭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Authentic Ryokan experience, amazing food, very attentive host family and a beautiful garden. Highly recommendable.

We enjoyed the meals very much prepared by the host during our 2 nights stay. The area we stayed is quiet and peaceful.

Teiensaryo Yamanakako is an awesome place to stay.The Kaiseki dinner was so fresh and good. There a shared onsen bathroom which you can use as individual or family. The inn is located conveniently to the lake and bus station. If you are driving, there is free parking at the inn.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at Teinsaryo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