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행복한 여행입니다 제가 근 몇년간 묵은 방이 가장 저렴합니다.. 너무 좋았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아직 자고있었는데 방에서 아기랑 이모가 놀거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는 근처 호텔 몇 곳을 갈아타고 체험할 예정이었는데 나중에 너무 피곤해서 갈아타려고 했는데 5일 묵었는데 친자방이 엄청 큽니다 방도 깨끗하고 가격도 진짜 착해요! 특히 훈훈한건 프론트에서 하는 동생들 마인드가 너무 착하고 의욕이 넘친다. 드나들때마다 따뜻하게 인사해주고. 원하는건 뭐든지 빨리 배달해준다. 무료 툭툭은 정말 편해요 하루에 몇번씩 빌려야해요 , 다음에 오면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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