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성 두번째 여행지 시닝에서의 숙소. 시닝역에서도 가깝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이곳 또한 가족여행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다만 시닝이라는 지역특성상 에어컨이 없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조금 더워서 에어컨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시닝 호텔이 그렇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SOOYOUNG
2022년 7월 29일
일단 시닝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최상 입니다. 프론트에 영어가 유창하신 직원 분이 있어 소통이 원활합니다. 방 바꾸어 달라고 했는데 직접 확인까지 시켜주시며 바꾸어 주셨어요. 저녁 간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설은 화장실이 좀 낡고 에어컨이 없어 아쉬웠지만 만족합니다. 잘 묶고 갑니다.
YUMI
2021년 7월 26일
시닝역에서 나오면 바로 위치한 호텔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죽을뻔했어요.
그리고, 호텔조식은 주차장에 있는 지하에 가서 먹는데 완전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