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없는게 흠이고 선풍기를 달아놓는게 웃기네요.
슬리퍼는 푹신하고 침대는 따뜻하며 여름은 고통 스럽습니다.
샤워기의 수압이 약하고 냉온수 조절이 어렵습니다.
조식도 꽤 만족스럽고 주차도 편하고 10분에서 20분정도 외식하러 가니 더 활기차다.
원문번역제공: Google
리뷰어
2021년 5월 2일
호텔도 좋고 환경도 너무좋고 앞에 습지공원도 있고 로비랑 객실도 이쁘게 꾸며놨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1년 넘게 시범운영중임 주변 연단 지하 차고는 수리 및 장식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호텔 조식이 너무 인색하다는 점. 8시에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80%의 반찬이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곧 추가 될 것입니다,하지만 난 앉아서 대기 시간 반에서 10 요리가 세까지 첨가하여, 다른 사람들이 여전히 비어 있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