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첫 날 같은 층에 두 개의 방을 쓰기 위해 트윈룸을 먼저 오픈했는데 프런트에서 오후에 예약을 해준다고 했고 우리가 온 뒤에 다른 방을 오픈해주었다. 저녁에 다시 갔는데 밤에 다시 갔더니 깜빡 잊고 놔두질 않아서 결국 같은 층도 아니고 4층 제일 안쪽 방이었음. .
주차 외에 호텔에서 예약할 때 주차공간이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자율주행차가 너무 많고 주차공간이 없다고 하더군요. 도어맨이 주차하려면 호텔 직원이 데려다줘야 한다고 하더니 결국 도어맨이 들어오게 해주고 구석에 주차를 시켜주고 체크아웃 하려고 할 때 주차장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니, 그리고 호텔에서 주차하려면 내려야한다고해서 우리가 직접 주차 했어요 쓸모없고 부담도 안 돼요. .
다음날 아침 호텔 온수가 노랗게 변했어요 프론트에 가서 점검중이라 1~2시간 걸린다고 하더니 밤에 다시 가보니 여전히 노랗네요 온수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나는 그것을 씻을 수 없었다 그냥 병에 든 생수였습니다. 대충 씻으십시오.
에어컨 소리가 비교적 크고 복도의 소음이 큽니다. . 가벼운 침목은 밤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
아침식사는 쓰레기, 호텔에서 먹지 않으면 나가서 먹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KFC가 바로 옆에 있고 지하철 입구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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