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T3 터미널 나와서 왼쪽으로 스타벅스 보이면 끝까지 가면 있습니다.
청소상태 아주 좋고요.위치도 좋고요.매우 친절합니다.
샴푸랑 바디워시 있고요.타월은 19.9위안인데 미리 준비해도 무방합니다.00:00~04:00는 다른 사람들의 수면을 위해서 샤워가 금지됩니다.
일반 화장실은 나와서 오른쪽에 바로 있고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싱가포르나 일본의 캡슐호텔에 비해서도 좋습니다.
모닝콜 해주는데 시안에서 인천가는 편은 05:30분에 일어나도 충분합니다.청도 경유해서 가는 경우에는 06:20부터 입장이라 5시에 일어나서 피곤한데 한참 기다렸습니다.
제가 비행을 자주하는데, 시안을 경유하게 되면 반드시 이용할것입니다.
슬리퍼 주고요.팬속도와 조명은 단계별로 조절이 됩니다.팬속도 끝까지 하니 저는 조금 추워서 절반정도로 사용했어요.더위 많이 타는 편입니다.
가방 보관 무료로 해주고요.
친절한 호텔 직원들과 깨끗한 위생상태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3시간에 89위안가? 하기에 3~4시간정도 예약하는분들은 그냥 가서 발권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