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치부터 말씀드리자면 운전기사님이 5분밖에 안 걸린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도보로 거의 20분 정도 걸렸네요 공항 근처 마을에 있고 주변에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어요. 별로 편리하지 않습니다. 밤 2시에 도착했습니다. 사장님이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묵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호텔의 청결도는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기차를 타야 해서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나중에 데리러 오겠다고 한 사람. 30분쯤 기다린 뒤 다시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다. 여러 번 전화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운전기사가 집에서 내려왔다. 내 앞에서는 안 다고 말했다. 어차피 배달하기 싫어서 사장님한테 보내야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냥 거기 두고 가셨네요.. 결국 시간을 보고 못가서 급히 디디에게 전화했어요. 로컬버스는 디디까지 가기도 쉽지 않고, 전화하기도 어려웠어요 암튼 저는 여기서 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최악의 호텔이고 서비스도 매우 형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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