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바닥 자체가 그다지 높지 않고 창문에 스크린이 없다는 점입니다. 청소 후 창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 날씨에는 방에 많은 벌레가 날아갑니다. 둘째, 프론트 서비스가 좋지 않고, 가장 기본적인 스마일 서비스도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셋째, 화장실 바닥 배수구가 막혀 샤워할 때 물이 잘 안 나옵니다. 넷째 위생 : 일반적으로 침대 옆에 먼지가 많습니다. 씨트립에 전화해서 연락했는데 호텔에서 이틀간 아침식사를 제공해준다고 하더군요. 다섯째, 아침에 가정부가 복도에서 아주 큰 소리로 떠든다. 여섯째, 프론트에 전화해서 화장지를 배달해 달라고 했는데 오래 기다려도 배달이 안 되어서 다시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청소직원이 식사중이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호텔 전체에 청소 직원이 한 명뿐인가요? 마침내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프런트 데스크에 4, 5명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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