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야레스차이텐 부르츠부르크

저희는 두 사람이 하룻밤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그 방은 호텔 2층에 있었고, 계단을 통해서만 갈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방은 깨끗해 보였지만, 값싼 이케아나 비슷한 품목으로 장식되어 있었고, 크기도 매우 작았습니다(약 15-16㎡). 장기간 머물기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보관 공간이 거의 없어서 가방만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욕실은 기능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샤워실에는 샤워커튼만 있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최신이 아닙니다. 그 방은 안뜰을 향해 있었습니다. 다만, 그곳에는 레스토랑 구역도 있기 때문에, 그 구역의 레스토랑이 붐빌 때는 매우 시끄럽습니다. 다행히 저녁과 주중에는 날씨가 꽤 시원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충분했지만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물품 공급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식당(매우 작고 좌석이 몇 개뿐인 곳)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본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예약 시 아침 식사를 취소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청구서를 받아보니 1인당 객실 요금과 조식 요금(10유로)이 별도 요금으로 청구되어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돈을 벌기 위한 사기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과 성능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하룻밤 머물기에는 적당할지 몰라도,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우리가 만난) 직원들은 친절했고 질문에 즉시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숙박시설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The hotel has the advantage of being placed in the central part of the city, making it easy to walk to most touristic places.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designed in a modest old fashioned way. Breakfast on the other hand, was not a pleasant experience. The food options were limited and repetitive throughout the days and the program, rather strict. If arriving later than expected, the personnel would have had an unprofessional behavior; shouting at clients is unacceptable.

Das Zimmer - ich wohnte im "Frühling" - war recht ansprechend, farblich gut gemacht und sehr sauber. Allerdings störte mich der Duschvorhang im Bad; sowas gehört meiner Meinung nach ins Museum. Das kontinentale Frühstück war okay; der Frühstücksraum leider zu klein, klappte mit der Zeiteinteilung nicht so recht, was ich auch verstehen kann. Wer will sich bei Ankunft schon festlegen, wann er zum Frühstück gehen möchte? Das WLAN funktionierte leider nicht und konnte auch nicht vom freundlichen Herrn vom Würzburger Hof, wo sich die Rezeption für das Hotel Vier Jahreszeiten befindet, in Gang gesetzt werden. Die steile Stiege zum Vier Jahreszeiten kann zum Problem werden, leider wird für den Gepäcktransport keine Hilfe beim Check-in angeboten. Ein weiteres Problem ist der Club in direkter Nähe. Er hat zwar nicht alle Tage geöffnet, aber wenn, dann bis 05.00 h morgens. Das Party-Volk lärmt dann noch auf der Straße bis 05.30 h. Das heißt, die Nächte im Hotel können kurz sein. Wenn man das Fenster zulässt, kann man wegen der Wärme nicht schlafen. Es gibt zwar Klimageräte, aber die sind schrecklich laut.

Weniger gut als gedacht: Wir hatten deutlich mehr erwartet. Vielleicht hat der Koch gewechselt. Jedenfalls waren die Schweinelende mit Spätzle und der Schweinsbraten mit Klößen höchstens Kantinenniveau. Das Bier war ok und das Ambiente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