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세인트루이스 에어포트 후기

공항에서 이 호텔을 예약하면 호텔과 근처 렌트카 회사까지 5분밖에 걸리지 않고, 호텔과 렌트카 회사 간 무료 버스 연결이 있어서 비행기 탑승 및 렌트카 이용이 편리합니다. 별도의 교통수단을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은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관광 명소와 시내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대학 졸업 패션쇼를 보러 왔습니다. 호텔의 서비스 직원과 시설도 좋지만 아침 식사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토요일에는 여전히 신선한 요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일요일은 모든 음식에 물이 반통 밖에 남지 않습니다. 더 이상한 점은 가장 간단한 샐러드조차 없다는 점입니다. 커피와 차를 먹으려면 웨이터를 기다려야 합니다. 셀프 워터바도 없고 인스턴트 커피 머신도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실망입니다.

체크인 시간 이후까지 방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카펫에 큰 얼룩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없었어요. 3명이 사용하기에는 수건이 부족하고 컵이 2개밖에 없었습니다. 모텔 가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공항과 매우 가까우며, 무료로 운행되는 차량도 많고, Uber Eat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앨범이 적당하고 가격이 비싸지 않고 공항 바로 맞은 편에 셔틀 버스가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충분히 넓고 충분히 넓으며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변에 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응, 힐튼은 아침도 안 먹어.

싱크대와 욕조가 깨끗해 보이지 않아 욕조를 교체해야 합니다.

晚班服務太差，前台似乎是新人啥也不懂，付了錢的預訂還要我再付，還好我沒把卡貼上去，後來主管過來教操作。 進到房間還沒開門就聽到電視響，嚇了一跳，進到房間裏面桌上有一杯酒，還以為這不會是星級酒店特有的服務吧？看到吃剩的果渣還有衞生間的拖把才知道是我想多了 這麼大個酒店，連行李寄存服務都沒有，因為我帶着一輛摺疊自行車，讓我可以自己用酒店的trolley。因為麻煩沒有用，自己先把自行車搬到8樓，因為前一個房間未清理，換房間的原因，又把自行車搬到七樓，上上下下。。。 原來不是所有hilton都可以稱為星級酒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