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꽤 큰데 호텔 체크인이 꽤 느리고 줄이 길어요. 방이 많고 사람도 많고 방음이 잘 안 돼서 꽤 시끄러워요. 밤에는 옆집에 외국인 두 명이 사는 것 같은데 특히 시끄러워요. 나중에 불평을 했더니 호텔 측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방을 바꿀 수 없다고 해서 옆집 손님에게만 알려줄 수 있다고 했어요. 나중에 씨트립에 신고했는데 씨트립 측에서 매우 책임감 있게 호텔과 소통해서 소음이 더 심하면 다음날 아침 10시에 방을 바꿔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옆집에서 더 이상 소음이 나지 않아서 방을 바꾸지 않았어요. 씨트립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엄지척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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