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217
2023년 12월 1일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위생적인 환경은 좋은데 엘리베이터 바로 맞은편에 객실 배치가 아쉽네요. 엘리베이터 열고 닫는 소리가 커서 편히 쉴 수가 없네요. 위층에서 물건 옮기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프론트에서 방을 바꿔줄 수는 있지만, 친구들과 같은 층이 아니어서 바꾸지 않았습니다. 더블 조식이 포함된 방을 추가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9시 30분에 끝났습니다. 메뉴는 싱글이었고 9시쯤에는 과일, 요거트, 계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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