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예약증을 캡쳐해서 온주역 택시기사에게 보여줬는데, 다른 지점으로 데려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여기가 아니라고...그때 이 호텔이 2개라는 사실을 알았다.
택시기사가 호텔이름을 검색해서 보여주니 맞다고 했는데, 다른 곳에 내려주고 그냥 가려고 해서, 다시 데려다 달라고 실랭이를 버렸지만, 택시기사가 밀지도 않았는데, 밀었다는 거짓말을 해서, 중국 경찰서까지 갔다가 대사관직원?이라는 사람까지 왔지만, 자국민편을 넘 잘 들어주는 중국인에게 합의를 잘 하라는 말을듣고, 합의금만 내고 늦게 호텔에 체크인을했다
사전에 이 호텔이 몇개있다는걸 미리 사이트에서 알려줬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것이였다.
중국말이 서툴고, 중국 인터넷이 잘 안되니 중국에 도착해서는 인터넷 검색이 어렵다. 호텔을 소개할 때, 지점들이 몇개가 있고, 위치가 어떻게 되는걸 사전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이 호텔 뿐 아니라, 다른 호텔도 같은 이름으로 몇개가 같은 지역에 있다는걸.주의사항에 넣어줬음 좋겠다.
이 호텔은 공항과 가까위서 무료 셔틀운행을 해 주는 점이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