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리언 호스텔 후기

가격은 평균 42달러 정도 하는것 같다. 다른 호스텔 대비 10불 비싼데 비싼만큼 돈값은 하는것 같다. 케이블카, 맥주 브루어리, 브루펍 등등 다양한 할인 쿠폰도 받을수 있고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무료 자전거도 빌려주는거 같다. 요일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사람 사귀는데도 좋을것같다

Cuba Street 에서 완전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아요. 침대 밑 서랍과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짐보관 락커는 자물쇠를 챙겨가시면 좋아요. 커피와 코코아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주말엔 팬케이크와 디너파티도 있어서 좋았어요.

이쁜 숙소를 찾다 가게된 marion hostel🤭완전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바로 옆에가 쿠비스트릿이고 시티 중심가에 위치해 이동하고 관광다니기 너무 적합한 위치르였어요~! 그리고 숙소도 깔끔, 다만 층별 라운지에 면 쇼파에서 냄새가 많이나서 거긴 패스~ ㅎㅎ 맨 윗층에서 지냈는데 지붕에 창을 둬서 2층침대에 묵었던 저는 쉬는 동안 하늘도 볼 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루프탑도 예술~ 루프탑 바로 앞에 있는 쇼파도 좋았답니다~!

우선,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외부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근처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투숙객의 질문에 답변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시 환전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계단 문 옆 방이 매우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들어오고 나가거나 문을 닫을 때 소리가 너무 커서 벽이 진동할 정도입니다. 저희는 2층 침대 방에 묵었는데, 자정에도 사람들이 계속 드나들어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계단 문에 소프트 클로징 기능이 있었다면 투숙객들이 문을 그렇게 세게 닫지 않았을 텐데요! 방음도 잘 안 되어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외에는 공용 시설이 훌륭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한 호스텔 중에서 최고의 호스텔이었습니다. 방과 주방, 목욕 화장실, 공유 공간 모두가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대에는 커튼이 붙었기 때문에 개인실 기분으로 쉬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환상적이었고, 하루 종일 자연광이 객실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또 웰링턴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머물고 싶다! 주방도, 도미토리도, 거실도, 라운지도, 매우 사용하기 쉽고, 쾌적한 체재였습니다! 주방은 Milk와 Dairy free mily가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오일, 소금 후추, 향신료도 무제한. 이전에 체재하고 있던 분이 놓아 가는 Free food도 여러가지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매일 9:00과 16:00에 요가가 개최되고 있고, 런닝 이벤트가 있고, 아트 워크숍이 있거나, 새로운 친구도 만들기 쉽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장기 체재의 사람도 많았는지, 체재하고 있는 분들은 자주 대화하고 있던 이미지) 스탭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무거운 짐을 방까지 옮겨 주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체재중에 만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일본인도 웰링턴의 호스텔이라면 여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추천입니다 💫

호텔은 웰링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쿠바 스트리트와 가깝습니다. 레스토랑, 상점, 슈퍼마켓은 물론 미드나잇 디저트 바도 있으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

환경이 매우 좋고, 번영하는 지역에 있고, 먹고 사기가 매우 편리하며, 방문하고 싶은 명승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도 멀지 않습니다. 방은 매우 조용하고 침대 배치도 좋습니다. 내부 벽이 단단해서 침대 폭이 넓어지고 물건을 놓기에도 편리합니다. 아쉬운 점은 2층 샤워실에 고리가 없어져 수리가 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샤워실에 옷을 걸어두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샴푸와 샤워젤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활기찬 커뮤니티가 있는 정말 멋진 호스텔이었습니다. 주방에는 무료 차, 커피, 향신료, 밀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2박을 묵었지만 장기 투숙에도 좋습니다.

훌륭한 호스텔! 정말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최고였습니다. 매우 훌륭한 위치, 훌륭한 직원, 빠른 WiFi, 오일과 향신료가 완비된 주방. 좋은 객실과 욕실.

여행지에서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만, 관리인이 상냥하게 대응해 주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밤이 되면 밖이 시끄럽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I had a great stay at this hostel in Wellington! The location is perfect, just a short walk to all the main sights and very close to Cuba Street, with plenty of restaurants and bars nearby. The hostel itself was spotless, and I really appreciated the free towel provided. The kitchen was clean and well-equipped, with thoughtful extras like free coffee, tea, oil and herbs for cooking, which made preparing meals much easier. The dorms were spacious and the beds where very comfortable. What really stood out were the little touches: free yoga sessions and cozy lounges that made it easy to unwind and meet other travelers. Overall, a welcoming, clean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in the heart of Wellington. Highly recommend!

chill and fancy hostel; one of the best hostels i’ve ever been to. also, they have a clean and spacious bath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