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여러번 묵었는데 이게 최악이네요 이 호텔에 오랫동안 묵지 않았네요 이번에 특대형 침대를 예약해서 말문이 막혔는지 모르겠네요 . 우선 방을 둘러보니 일회용 슬리퍼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프런트에서 있다고 하고 다른 분한테 좀 달라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친구 방에도 없었어요 사진 1은 베개입니다 분명 다른 사람이 잤던 베개인데 갈아주지도 않았습니다 객실에 계신 이모님이 슬리퍼를 가져오셨을 때 그런데 다 바뀌었다며 초조한 어투로 말하더군요. 저한테도 말다툼하다가 결국 저를 쳐다보더군요. 얼굴이 바뀌자 걱정되서 하나 더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것을 침대 위에 올려 놓고 큰 소리로 분개하게 문을 닫았습니다. 사진 2는 세면대 수도꼭지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진 3은 목욕타월을 마음대로 접어서 올려놓은 듯한 모습, 사진 456은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과 알 수 없는 액체 웅덩이가 세면대 위에 있는 모습이다. 테이블; 사진 79 밤에 샤워를 하고 있다가 그제서야 샤워젤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오후 11시쯤 발견했는데, 사진 8의 변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노란색 액체 방울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점은 체크인을 해주신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흠... 그러고보니 호텔이 꽤 크긴 한데, 다른 부분이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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