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과 31일 코모도어 룸을 예약하려고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통화했던 직원의 이름을 적어야 했는데, 킹사이즈 침대, 발코니, 호수 전망, 별도의 LR 공간, 그리고 자쿠지가 있는 객실이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퀸사이즈 침대 2개, 샤워실, 객실 분리는 없었고, 호수가 보이는 거대한 나무가 있는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1박에 세금 포함 630.87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남편에게 확인서를 보냈는데, 남편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디럭스 레이크 뷰, 발코니 룸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좋았습니다. 레스토랑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을 예약할 때는 예약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불한 금액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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