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하이브 후기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1층에 바가 있지만 소음이 크진 않았어요. 2층침대도 큰 불편함 없었고요. 그런데 호텔 측 문제로 체크인 시간이 늦어진 것이 좀 아쉬웠어요. 그외에는 만족해요.

링컨 메모리얼과 가깝고 조지 워싱턴 대학도 근방에 있어요 지하철은 좀 거리가 있지만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 캠퍼스 주변이 매우 조용합니다 지하철 안개낀 하단역에서 교차로 2~3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작은 바에 있는 피자 맛이 좋습니다(팁 불필요) 유일한 문제는 작다는 것입니다. 처음 현관문을 보았을 때 뒷문인 줄 알고 감히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방에 침대를 놓고 나면 남은 방이 없습니다. 여전히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Hive Hotel은 넓고 편안한 객실, 지속적으로 친절한 서비스, 몰과 조지타운 사이의 완벽한 위치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 모든 곳을 걸었습니다. 나는 다시 거기에 머물 것이다.

매우 따뜻한 서비스

The hotel is not your typical dimension but it was clean and the mattress + pillows are one of the best I have slept on. The location was good as it was close to Metro, White House, Lincoln memorial, and Georgetown (walking around 20 mins). There is also a Metro station close by. However, it’s far away from the convention center though, you will need to take a taxi or Uber to get there. The one suggestion I have is to provide kettle for hot water in the room as well as bottle waters. Most of the reception reps are very helpful and cheerful, only the grave yard shift reception lady is not in a good mood (I know it’s grave yard shift…but). The elevator needs some improvement as well since it’s very slow… (I’m not sure it’s because of the elevator manufacturer or because of the old building).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help us with our trip. Our only complaint is that the room was small. Would stay here again.

房間很小，兩個人住上下床，地面空間很小，站倆人就滿了的感覺。其他都很好，乾淨舒適安全，我們住了兩晚，中間沒人來打掃衞生，跟別的酒店不太一樣

Hotel Hive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원은 친절했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저 없이 이곳에 머물 것을 권할 것입니다.

Hotel Hive에서의 경험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설명하기에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프론트부터 하우스키핑까지 마주친 직원들 모두 너무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저는 머물렀어요. 5층에 있는 킹 로프트 룸이었는데 완벽했어요!!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공기가 잘 통하는 가볍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어 매력적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이 우리가 필요로 했던 것에 완벽했습니다. 1층에 있는 피자리아(아침 샌드위치도 제공)와 바, 이른/늦은 옵션을 위한 옥상 라운지도 좋은 장점이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이 지역은 꽤 조용했고 들어갈 수 있었고, 멋진 샤워로 상쾌하게 하고, 아래 바에서 약간 시끄러워 보였지만 평화롭게 잠을 잘 수 있었지만 결국에는 줄어들었습니다. 호텔에는 수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제공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이층 침대가 있는 방을 사용했기 때문에 공간은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꽤 아늑했습니다.

방 크기는 내 상황에 적합했습니다(혼자서 여행 중단으로 인해 추가 밤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지하철 등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 묵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 방이 정말 아름다웠는데, 결국 아래층에 있게 되어서 우울한 지하감옥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샤워를 한 후 (증기로 인해) 화재 경보기가 약 15분 동안 울렸습니다. 천장에서 비틀어서 떼어내야 했어요. 방은 작았습니다(아름다운 방을 보여주는 목록에 비해 너무 작았습니다). 바닥에 깔린 카펫이 역겹고 적대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그곳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점은 오전 8시에 우리 위에서 수많은 발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이 호텔에 다시는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아, 그리고 미니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없으니 가져가세요. 그리고 커피를 원하시면 오전 8시 이전에만 무료입니다. 그래서 815an에 올라갔을 때 진흙 2컵에 5달러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워싱턴 호텔에 묵어보세요! 전화를 걸어봤는데 경영진 중 누구도 다시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별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