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난 여행이 아직도 생각나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친구들이 가족들과 9명의 일행과 함께 하이난 여행을 갔는데 마지막 목적지가 리월베이였는데 이걸 선택했어요 새로 오픈한 민박인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요청사항에도 잘 응해주셨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위장이 불편할 때 사장님께서 바로 병원에 보내주시고, 기장죽을 미리 준비해 주셨네요. 엄지 척 👍🏻👍🏻 제가 갔을 때는 마침 하이난이 겨울이어서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했어요. ! 방에서 영화만 봤는데, 추억을 가져다준 모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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