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커뮤니티에 정전이 발생해서 다행히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담당 직원이 대답해 체크인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
우선 자정에 체크인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넓었고, 사소한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청소 아주머니가 복도에서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낮 12시쯤 프론트에서 전화해서 방을 리뉴얼해야 하는지 물어보더군요. 분명 레이트 체크아웃에 대한 포인트가 있는 게 분명했고, 그걸 알고 계셨는데... 그래서 방을 리뉴얼해야 하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잠을 잤어요. 글쎄요 체크아웃이 늦어서 14시까지 도착하지 못했어요 또 싸워요? 드디어 12.51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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