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로망스 후기

사진과 똑같아요 넓고 편안했어요 근처 식당 마트 다 있고 구경다니기 좋았어요 208호묵었는데 커피포트 드라이기 고장났는지 작동 안됬어요 다행히 방바로 앞에 정수기 있어서 사용했어요 ㅋ 사장님께 말씀드렸어야했는데 자리비우셔서 말씀 못 드리고 퇴실했어요 담에 다시 완도 갈일 있음 재방문의사 백만프로입니다

방도 넓고 친절한 편이었는데 방억 담배냄새가 심해서 환기에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바다도 바로 앞이고 층마다 정수기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이 호텔에 묵지 마세요. 담배 냄새가 났고 방은 더러웠습니다. 첫 번째 방에서는 욕실 세면대 배수구에서 물이 바닥으로 새어 나왔습니다. 게다가 호텔에서 ***가 확실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환불을 받으려고 했지만, 무능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통역을 통해 퉁명스럽게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는 우리 방 옆에서 누군가 큰 소리로 성관계를 맺는 소리가 "배달" 소리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배편을 타고 도착해서 밤 10시 45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지쳐 있었고, 빈 방이 있는 가장 가까운 호텔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 저는 "배달" 소리가 들리지 않는 층에 있는 새 방을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추가 요금을 청구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옷을 입은 채로 잠을 자고 다음 날 버스를 타려고 아침 7시에 출발했습니다. 새 방의 에어컨은 작동하지 않았고, 세면대에도 비슷한 누수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밤 11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체크아웃한 투숙객들의 키 카드가 10개가 넘게 있었습니다. 아마 저희처럼 모두 같은 버스를 탄 건 아니었을 겁니다. 이 역겨운 호텔에 묵지 마세요.

간단하고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좋습니다. 깨끗하고 밤을 보내기에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