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 어반 호텔(Wakayama Urban Hotel)

주차장 격전구에서, 호텔의 눈앞에 전용 주차장을 예약할 수 있었던 것은 고맙습니다(유료). 외관은 유리로 꾸며져 화려합니다만, 안의 시설 설비, 장식은 쇼와를 느꼈습니다. 외관에 반하여, 프런트가 회사의 접수? 라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조금 헤매었습니다. 프런트 옆의 프리의 코너의 젖꼭지를 받으면, 카라카라가 되어 별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고 교체가 빈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수로 흡연실을 예약했습니다. 방의 담배 냄새도 연계가 들어가 있으므로, 싫은 분은 조심해 주세요. 흡연실의 창문은 높은 곳에 작은 불빛과 같은 느낌으로, 방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프런트도 담배 OK였습니다만, 프런트 위에 벽 없이 계속되고 있는 레스토랑(여기도 담배 OK?)가 있어, 아침 식사시에 담배의 연기가 부드럽게, 이번에 드물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위치는 JR역 동쪽 출구와 가깝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 출구는 혼잡한 출구는 아니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접수 원은 영어를 구사할 수있어 의사 소통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일본식과 서양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과 아침식사 장소는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방은 넓고 1인실이며 위생 상자 2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번화가의 반대편이 되지만, 역에서도 가까이 편의점도 옆에 있어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전체적으로 청결감도 있습니다.

Very convenient as it is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Hotel is a little older, but overall was a good stay.

The room is a bit old yet nice sized. The air con is above the bed and have a bit of dust. Breakfast is so-so. Good location, very close to train station. Sightseeing spots are all within walking distance. Would say good value for money. Would consider staying here again!

颱風天來和歌山，路上人也沒有，酒店後面有家711，很方便。房間比想象的大，獨立的廁所間，還能洗手。有個小窗，可以看到室外風景，能打開通風，還沒風沒雨，太適合颱風天了。我們帶了娃入住，訂了兩份早餐，前台爺爺直接給了我們兩天六張早餐券，太感動了，特別是當我們風雨交加趕路過來的時候。早餐很豐富，最喜歡涼豆腐和咖喱飯，還有自助飲料機，可爾必思蘇打很棒哦！有機會還會入住！

性價比極高，應該是我來日本不下20次住過的最棒的酒店了，設施齊備，乾淨整潔，房間面積大，格局好，靜音效果也不錯，除了早餐和一些酒店比食物品種略顯單薄以外可以説是毫無缺點，100分能給90-95分的酒店！實在太累忘記拍照了，但是真心推薦！

去和歌山的指定酒店，離車站和機場巴士都很近，前台服務也很周到，耐心的幫助我們寄存行李，早餐的品種也很多。推薦。

部屋の壁が隣部屋と独立していて、音が静かで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