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itts and Nevis
2023년 12월 28일
이렇게 나쁜 5성급 호텔에 묵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첫째, 접수원이 영어를 못해서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고 문을 두 번 쾅 닫고 다리를 꽉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혼자 출장이라 더블베드룸으로 바꾸고 싶어서 체크인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레스토랑쿠폰 2장(20,000-500...)을 줬습니다.. 방에 있는 화장실이 더러웠어요.
다음날 아침식사 후 웨이터에게 자리에 앉은 후 미국식 음료를 마실 수 있는지 물었더니 웨이터가 이곳은 뷔페이니 직접 가져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호텔 레스토랑 쿠폰을 가지고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요, 레스토랑에서는 실내 공간이 예약되어 있다고 하면서 아직 치워지지 않은 야외 테이블로 안내해 주셨는데... 그러다가 10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호텔 환경은 꽤 좋지만 위생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다면 여기에 오지 마세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