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빌라

날짜를 잘못 예약했는데 취소 해주시고 다시 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호텔 잡을때마다 배게가 신경 많이 쓰이는 편인데 너무 편하게 잘쉬었어요 침대도 크고 방도크고 화장실도 크고 방도 깨끗 직원들도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아요. 난징동루는 바로 코앞이고 와이탄까지 좀 멀지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 중심지에 위치해서 여기저기 관광지 놀러가기 적당한 곳에 위치해있어요. 조식 종류가 많고 맛도 괜찮았어요. 조식에 아이스크림도 있고 커피는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컵도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 가능해서 좋았어요. 호텔이 좀 오래된거같긴한데 깨끗하고 서비스가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 방, 화장실 크기 등 여러 이유로 이큐제티브 룸을 예약하였는데 사진이랑 달랐고요. 사진에는 이큐제티브 룸 이상은 록시땅이었지만 일반룸 어메니티였고 화장실 세면대도2개이지만 1개였어요 일반 룸과 층수 차이 외에는 전혀 차이가 없었네요. 조식도 먹을 것도 없고 별로 였어요.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보통이었습니다.

난징루 근처에 있어요, 걸어서 와이탄으로 다녀오기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 입니다. 지하철역 가까움 여행지 이동시 근접성이 좋았습니다. 공항도 환승없이 다이렉트 지하철 통하는 호텔이 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소음이 전혀 안들리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몇일 비어있는 방이였나 방에 먼지가 좀 거슬릴 정도로 있었어요 ㅠ 다음날 청소하고 나서는 깨끗했거든요~ 그 외엔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격만큼은 하는듯 했어요! 인테리어는 조금 올드 했고 뷰는 뭐 볼것 거의 없어요 . 위치 좋고 방음이 잘되어 조용한 호텔을 원하시면 여기는 강추합니다!! 체크인 시간은 4시로 되어 있으나 그전에 도착하면 미리 체크인해서 룸이 준비 되면 입실할수 있다고 안내 받았어요~~~

인민광장역, 난징동루역 중간에 위치해 여러 관광지 다니기 좋습니다 가격 대비 깔끔하고 방크기도 넉넉했는데 방음이 전혀 안 되고 새벽에 공사를 하셔서 중간중간 깼어요ㅠ 예민하신 분은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리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창문쪽에서 바람이 많이 새서 히터를 틀어도 창가쪽 침대가 추웠습니다ㅠㅠ 그래도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라 좋았어요!

위치는 좋아요. 2인 조식 추가로 예약하면서 선결제 했는데, 체크인 할때 아이가 있는걸 보고는 아이가 몇살인지 물어서 10살이라고 얘기하니 조식추가요금을 안내해 주셨는데 250위안정도라고 하셔서.. 아이인데 비싸구나.. 했더니 12세 이상 자녀 요금이더라구요.. 상당히 금액을 강조하셔서 더 기억에 남았네요..밤에 자려고 불을 끄는데 아무리 꺼도 벽등이 안꺼져서 마스터키를 뽑아도 안꺼지길래 고장난것같아서 사람부를려고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ㅠㅠ 결국 프론트로 직접 내려가서 얘기했어요. 더 황당한건 엔지니어가 와서 스위치를 켜보거나해서 불이 켜지는지 인켜지는지 확인도 안하고 현관 입구쪽 천장을 어떻게 조작하니 불이 꺼졌어요. 체인 호텔인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ㅠㅠ

호텔정말 최고입니다. 저희는 스위트룸이라서 그랬는지 웰컴과일, 미니바 전부 무료였어요. 저포함 가족이 중국음식때문에 힘들어서 외식을 거의 못했는데 호텔이 먹을거 마실거 풍족하게 줘서 식사 걱정을 덜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어서 그런지 주말이어서 그런지 특식부페 한번 나왔는데 서울 호텔 5성조식 부럽지 않았습니다. 평일에 가짓수 줄어서 놀랐긴했지만요. 로비에서 24시간 제공하는 차, 간식, 사과 맛있구요. 저녁에 서비스로 제공하는 나이트 스프는 못먹어봐서 아쉬웠네요. 위치는 예원외의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상하이 택시값이 저렴해서 위치가 문제될게 없어요. 14호선 예원 7번 출구 3분거리, 예원 상점가 입구도 3분거리, 와이탄 야경스팟까지 5~7분입니다. 지하철 정말 가까운데 가는길에 언덕없는 평지고 7번출구 나오자마자 호텔건물부터 보이고 횡단보도 건너 바로 입니다. 택시도 잘 찾아와요. 화지엔탕 위위엔하면 알아들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지만 외국인은 거의없는거 같았구요. 주 사용언어는 중국어 입니다. 좀 불편하긴하지만 휴대폰 번역기로 충분히 대화가능하고 대화 잘 안통해도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세요. 물 잘나오고 잘 빠지고 어매니티 브랜드 AHABA brand 처음써보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른 여행시 전기포트 더러워서 개인포트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 깨끗했구요. 난방 따뜻하고 바닥 카펫아니고 나무바닥이고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탄탄하면서 푹신하고 크고 좋았습니다. 겨울용 실내가운 포장지에 원하면 구매 가능하다고 했는데 안사와서 후회됩니다. 너무 좋아요. 부모님 까다로우신데 상하이에서 젤 맘에 들었던게 호텔이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클* 에서 애니버서리 패키지 구매로 시티킹룸 2박3일, 클룩에서 스위트 1박 묵었는데 시티킹룸이 더 좋았습니다. 시티킹룸 창문있고요, 높은층으로 방 잘받으면 방에서 동방명주 보입니다. 환기가능 창문있어요. 주니어스위트는 랜드마크 뷰라고 되어있는데 실내조형정원뷰이고 창문없어서 환기잘 안되요. 욕조만 맘에 들었어요. 차라리 테라스 방이 더 좋을거 같아서 다음엔 테라스방 묵고 싶네요. 상하이 오면 무조건 다시 이 호텔 묵을 의향 있습니다. 대화는 잘 안통했지만 감사했어요. 또 만나요:)

기본적으로 객실과 사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와이탄까지 도보로 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북경동로에서 직진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펑·와이탄을 지나게 됩니다. 사진을 찍고 체크인을 합니다. 아파트에서 테이크아웃을 주문하면 귀여운 로봇이 집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2박을 묵고 나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늦게까지 손님들의 문의에 다소 지친 태도로 응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프론트 데스크 직원과 상호 작용하지 마십시오. CP 가치가 꽤 좋습니다. 우리는 3박을 묵을 계획이며, 3일째 날에는 다른 곳에서 Luo를 경험할 예정입니다.

호텔은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여행에 편리합니다. 호텔 근처에 쇼핑몰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원래 여행에 편리해서 방을 예약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서비스가 유난히 좋습니다. 직원 하나하나가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모두가 먼저 인사를 하고 집에 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서비스가 좋을 뿐만 아니라 객실 위생도 매우 좋습니다. 황신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아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싶습니다!

난징 동루 지하철 역에서 매우 가깝고 전망이 좋아서 난징루를 내려다 볼수 있어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친절해요 단점은 1층에서 2층로비를 찾는데 좀 헤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