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조금 오래된 것 같긴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현지 호텔보다 상태가 더 좋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샤크사원, 에메랄드사원, 흑탑, 국빈연식당까지 도보로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개선문은 Simeng Temple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며 택시 요금은 약 30,000-40,000 라오스 달러입니다. 골목 뒤에는 메콩강 야시장도 있어요.
예약시 객실타입(트윈/더블베드)을 선택하실 수 없으나, 호텔 시스템이 자동으로 트윈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어서 프론트에서 룸을 더블로 바꿔주셔서 매우 유연했고, 호텔 침대도 꽤 편안했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다양한 베트남 국수/중국 죽/양란 케이크, 과일 빵, 우유 등을 포함해 즉석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를 셀프 서비스 스타일로 제공했다. 호텔의 대나무 슬리퍼는 매우 독특하고 착용하기 편안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에 새 제품이 판매되는지 물어보고 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라오스는 공휴일이어서 은행이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동전이 다 떨어져서 다시 기차를 타야 했어요. 프론트 언니가 정말 열정적으로 어디선가 라오스 화폐 환전을 도와주셨어요🫣
라오스에서의 첫날밤이네요~ 좋은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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