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기차를 타고 방비엥역에 도착해 1인당 50,000낍에 밴을타고 호텔 이름을 알려주면 호텔 앞까지 바로 데려다주네요~
풀장이 이뻐서 고른 호텔인데 도착해보니 역시 사진빨이네요~ 거기에 부유물까지 보여 실망하고 체크인~
로비는 식당겸이어서 그런지 넓고 깨끗하네요~
리셉션은 중국손님이 많은지 중국어만 들리고~
여권을 내미니 영어로 하데요~^^
중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걍~ 대충 하루 묵고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시설도 거기서거기 어째뜬 지친 몸 하루 쉬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