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가요 라오스 성수기 호텔값 비싼거 아는데 아직 안내려간 상태에서 6만원이나 주고 하룻밤 자기에 돈이 아깝습니다
더럽고 더럽고 더럽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불친절 수영장,헬스장 있으면 뭐하나...시설이.,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고 다음날 아침 일찍 비엔티안역 가려는데 직원이 자기네 기사있다고 간다길래 40만킵 부르더라ㅎㅎ 어이없어서 인드라이브 15만 딜하는거 보더니 ㅇㅋ 15만에 가자고 ㅡㅡ 어휴... 방에 모기도있고 청소안되어있고 어메너티도 전 사람이 쓰던건지... 대충 널부러져있고 슬리퍼는 없고 전에 투숙객이 버리고간듯한 쪼리가있음 발코니 문열고 나가니 옷걸이에 전 투숙객이 버리고간 속옷이 널려있음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당일예약이고 하룻밤만 자면되서 예약했지만 다신 안갈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