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아 아파트 호텔 유럽 벨리지 빌라쿠블레

3인가족이라서 침대하나와 소파침대 있는 호텔을 파리시내권에서 엄청멀지만 예약했다. 숙소에 도착전 소파침대 세팅을 해달라고 메세지를 보냈지만 이 숙소만 준비 되어있지 않았다 . 다른호텔은 미리 소파베드로 다 만들어 주었다 . 베게는 상상 초월이다. 숙박업소에서 이런 베게 처음본다. 사실베게가 아니다 . 속이 이상한 재료로 채워진 쿠션 같다. 사진 참조하세요. 무엇보다 이 아파트 호텔의 위치는 도로공사로 바로 갈수있는 길이 막혀있고 머큐리 호텔에서 입차 주차증을 뽑고 나가서 출구에서 다시 넣고 나와야 이호텔을 갈수있다 처음가는 사람은 절대 알수없다 . 최악은 호텔 상태이다 . 사진과 전혀다르다. 카패트는 엄청더럽고, 주방 침대 다 마찬가지다 . 나는 2박을 예약했지만 첫날 나가고 싶었다. 그리고 그 첫날 배드버그를 물렸다 bedbug ... omg 미칠것같다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여행기간동안 계속 더 부어오르고있다. 침대시트를 빼고 이불속을 보았다 사진 첨조하세요 엄청 처음보는 더러움이다. 으악 난 어찌 비행기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