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착했고 맥주 2잔을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그라나다 어디에서나 일반적으로 먹는 타파스를 위해 25분 이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 엘레나는 우리를 오만하게 대하며 목소리를 높이며 타파스는 필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타파스를 주려면 맥주 20잔을 마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식당이 꽉 찼다고 하는데 뚜껑이 안 열려서 내 문제가 아니라고 했더니 등을 돌리고 또 의무사항은 아니라고 해서 고소장을 달라고 했고, 한 남자가 부엌에서 나와서 가능하면 타파스가 나온다고 소리를 지르고, 우리가 그에게 설명을 요청하자 그는 부엌으로 돌아가서 그 말을 입에 물고 남겨둔 채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저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