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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8
시설5.0
서비스5.0
청결도5.0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10)
높은 평점 리뷰(10)
사진/동영상 리뷰(3)
리뷰어
일본식 객실 16~20 평방미터
투숙일: 2024년 6월
가족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7월31일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최고였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동네도 예쁘고 평화로웠어요. 너무 편하게 머무르다 왔습니다.
리뷰어
일본식 객실 16~20 평방미터
투숙일: 2024년 6월
개인
리뷰 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8월18일
밤늦은 도착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갑자기 아침 식사 추가를 부탁했습니다.
들어주셔서 살아났습니다.
현지 관광도 여러 가지 가르쳐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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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일본식 객실 16~20 평방미터
투숙일: 2024년 4월
개인
리뷰 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5월2일
이 료칸은 정말 사랑스러운 작은 보석입니다. 매우 친절한 주인! 멋진 방이었으며 이전에 알고 있던 것보다 마을에서 보고 즐길거리가 더 많았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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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尻真由美
투숙일: 2023년 5월
가족
리뷰 2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6월14일
여동생과 처음 두 사람 여행
어머니가 지난 2월에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이를 위한 두 자매의 치유여행
우리도 60세대, 어렸을 때와는 달라진 감각이, 고지마 료칸씨로
충분히 채워졌습니다.
친가에 돌아왔어~라고, 그리운 분위기와, 지나치지 않은 환대…또 곧이라도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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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3년 8월
개인
리뷰 1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3년9월9일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넓었어요. 저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일본식 방을 이용했습니다. 이불은 여러 겹으로 되어 있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우스키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는데, 구글에 근처 맛집이 많아도 6시 30분쯤 갔을 때 저녁 먹을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은 문을 닫았습니다. 또한 우스키(석불)의 주요 명소와도 거리가 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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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투숙일: 2024년 5월
개인
리뷰 13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6월20일
국내 여느 민박과 비슷하고 전통 일본식 다다미방,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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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Pea
일본식 객실 16~20 평방미터
투숙일: 2024년 8월
개인
리뷰 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9월18일
Amazing experience. The Ryokan is in a good location, 5 minutes walk from the local JR station and 15 from the ferry port. My room was spacious with enough hanging space and I slept very comfortably on the futon on the tatami floor. Breakfast and evening meal were a delicious range of Japanese dishes which I can thoroughly recommend. The host, Haka San, went out of his way to make my stay as enjoyable as possible, and he also has great taste in music!
번역
리뷰어
투숙일: 2022년 11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2월25일
고시마 여관(수염 KUMA)님과의 연락은, 쇼트 메세지, Email로 할 수 있어 정중한 사전 안내가 있어, 안심을 넘어 감사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란 것이, 아침 식사를 의뢰하지 않은 날에, 커피 등을 기상의 시간을 예상해 말을 걸어 주신 것입니다. 2박만이었지만 정말로 환대가 높은 여관이라고 느꼈습니다. 좋지 않은 일로는, 이 시대의 광열비가 신경이 쓰일 만큼, 쾌적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점입니다. 아깝기 때문에,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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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3년 3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4월2일
규슈에 가면 반드시 들러요. 오이타 · 우스키에있는 오래된 여관입니다. 그래서 조금 미로 같은 곳도 있네요. 그렇지만, 몇번이나 방문하고 있으므로 마음대로 알고 있는 우리집일까? 최근에는 설명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웃음). 남편은 아직 젊고 어머니와 함께 자란다. 특히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관광이라고 해도 우스키 성터와 성시, 그러나 거리 풍경을 산책하기에는 좋은 곳이군요. 환대 문화가 있는 거리에서 몇번 방문해도 「다만 지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여관이군요. 객실도 넓고 식사도 생선과 오이타의 향토 요리도 제공됩니다. 뭐니뭐니해도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아~, 또 갈거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