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이 있는 우라야스 시 호텔

4시도착체크인5시 디즈니랜드입장 퍼레이드 불꽃놀이 즐기고 편안하게1박 다음날 디즈니씨 아침부터 즐김 2박 팁을드리자면 밤8시이후 호텔편의점 붐빔 자기전에 야식미리준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마요네즈삼각김밥, 연어삼각김밥 최고 엄첨줄섬 미리

마이하마 역에서 체크인을 하고 짐을 호텔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방도 업그레이드를 해주신것 같았어요!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업그레이드..뭐라고 하셨던...! 방도 넓고 침대 사이에 작은침대 두개를 배치해주셔서 총 4개의 침대가 나란히 붙어있어 아이들과 사용하기 정말 좋았고 방도 넓어서 6인까지는 거뜬할것 같았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라 비행이가 이착륙 하는 모습들이 보였고, 조식포함이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할수 있었는데, 1층 메인 조식은 이용불가였지만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디즈니씨와 가까워서 좋았고 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디즈니에 가게된다면 이용할 의사 100% 입니다.

This is definitely a higher class hotel comparing to the next door comfort suites. We did stayed 2 nights at comfort suites before moving to this Hyatt property. Everything is more upscaled and with the club lounge access, the breakfast is buffet in the main area which is great. Afternoon cocktail was ok, not the greatest selection, especially in terms of seafood types of food, but reasonable. We usually come here for early breakfast(6:30-7:00am) and it was great. But if you come around 9am, there'll be a line to get in. The shuttle schedule to Disneyland/Disneysea is quite less than that in Comfort Suites and they have a weird coding system with circle & square notations on additional shuttles which is confusing to me. That said, they do have shuttle to/from the train station, which Comfort suites does not have at all. I think you can take Comfort Suites' shuttle if the schedule at Tokyo bay does not work for you... We did use the coin operated washer/dryer in Comfort Suites before moving here which is very convenient. As we walked around, there's a bigger laundromat nearby(5 minutes walk).

신우라야스역 직결으로 비에 젖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1박에 2,500엔입니다. 디즈니에서 무료 버스도 있지만 JR에서 1정거장 타는 것도 쉽습니다. 물 거울에 묵었습니다. 프리미엄 플로어의 설명은 다른 사람이하고 있으므로省略. 고층 창문에서 우라야스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근처에서 게이요선의 기차 전망, 멀리 디즈니 리조트와 가사이 임해 공원의 관람차, 도쿄만의 화물선 등을 볼 수있었습니다. 밤에는 불꽃 놀이도 볼 수있었습니다. 방은 청소 잘하고 욕조와 세면실도 넓고 편안합니다. WiFi는 있지만 책상 깊이가 좁고 telework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단, 다양한 유형의 방이 있으므로 다른 방도 시도하고 싶습니다. 체크 아웃이 12시이며 아침에는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ディズニー2日間の中泊に利用。 部屋の広さと、お風呂・おトイレがセパレート、電子レンジあり、で決めた。 ディズニー帰りなのでチェックインも混み合っていたが、ロビー横に広々としたラウンジがあり、フリードリンクもあったため小学生の子供もゆっくり待ててよかった。 夜ごはんを買うローソンも混み合っていたが、品切れがあることもなく、子供たちの夕食になるもの、お菓子（アイスや翌日用）、ジュース、アルコール、など買えて便利。 そして部屋に電子レンジがあるおかげで買ったらすぐ部屋に戻って食べることができて、子供連れにはとてもいいと思った。 お風呂も洗い場付きで広々としており、おトイレ別なので気にせずゆっくり入れてよかった。 ベッドも広いタイプが２つくっついているので、広々と寝やすそうだった。 大人、高校生は遅くまで起きてもスペースも広いし、テーブルでテレビ、と今回はソファースペース付きにしたので、大人は荷物の整理、パッキングなど使いやすいお部屋だった。 結局、子供たちがベッドで大の字になって気持ちよさそうに寝てたので、一人はソファースペースで寝ましたが簡易ベッドとしても十分な広いソファーだった。 チェックアウトは機械でカギを入れて操作するだけと簡単ですぐに出発できて満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