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호텔 후기

가격 - 괜찮음 ( 하지만 이 가격이면 여기 안가요 )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줄게 조식 - 빵 그리고 계란 , 햄 , 커피를 준다 ( 10점 만점에 3점 .. 계란은 냄새나고 빵은 좀 딱딱함 )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도 한 번에 올라가는게 아니라 복도를 지나서 올라가야됨 ( 길 헷갈릴 수도 있음 ) 화장실 - 샤워하는 공간이 좁고 물이 잘안빠짐

사장님과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조식도 맛있었고 콜 택시도 불러줌.가방도 맡겨주었음. 객실방음이 안되고 다소 노후가 있으나 대체로 깔끔함.

잘 쉬었습니다 외국인으로서는 많이 더웠습니다 선풍기를 준다고 하시며 이리저리 피하시는 듯하여 서운했습니다 다른 몽고사람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몽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금,토요일에는 술취한 사람들이 새벽까지 시끄럽고, 일요일에는 새벽에 이유없이 누군가가 방문을 열려고 잡아댕기고 아무튼지 심장 약한사람들은 기절할 수 있는 화산고 동문호텔... 여성들은 절대로 접근금지! 몽골 현지인들이 밤새 술먹고 즐기는 여관임다..

위치는 좋지만 객실이 노후되었고 샤워실 부스가 좁네요.

가격대비로는 매우 우수한 호텔인것 같습니다. 위치를 봐도 울란바토르의 요지에 자리잡은 것 같은데 오래된 건물이라서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것이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위치가 좋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객실도 괜찮고, 비누, 샴푸, 타월, 와이파이, 서비스 직원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댄스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평범하고 시설이 오래되었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몽골에서 이 가격대의 호텔이라는 점입니다. 울란바토르에서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의 삼촌이 영어로 비교적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시설이 낡고 화장실 물이 새는 것도 수리도 안 되고 방도 바꿀 수 없고 전선도 아무렇게나 연결되어 있다.

일반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있어 편리한 인상. 프런트의 분은 영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지의 말을 똑같이 기억해 두면 안심입니다

호텔은 UB의 일부 지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지만 이미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에어컨이나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지역은 밤문화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므로 때때로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빵 두 조각과 티백, 뜨거운 물 한 주전자.

리셉셔니스트 여성들이 너무 친절해요! 심지어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도와줄 남자가 없었는데도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걸 도와주었어요!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제가 머무는 동안 도시 전체 호텔이 예약이 다 찼어요 하지만 하룻밤 묵는 건 좋았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음식은 전형적인 몽골 음식이었습니다.

울란바토르역에서 버스로 10분 정도의 거리, 걸어도 30분 정도입니다. 건물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스탭은 영어등은 할 수 없습니다만, 스마트폰의 번역 기능등을 사용했습니다.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