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토야토 키린야 후기

주인도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방안에 정수기. 개인락커 지급되고 대신 티비는 없습니다. 처음 맞이할때만 주인을 보았고 체크아웃조차 무인인 것도 장점이네요. 비수기때 추천합니다. 4인실을 혼자 쓰는게 가능합니다. 우지라서 위치가 조금 변두리지만 교토역과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매장에 베이징 요소가 많이 담겨 있고, 부간교에서 200m도 안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혼자 갔기 때문에 4인실 정도의 넓은 방을 아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징부키를 방문하는 친구들은 꼭 이 식당을 선택할 것입니다. 호텔 주인이 교부키 팬이고, 가게에 교부키 주변기기가 걸려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층에 교부키가 집중된 작은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상점 주인, 좋은 환경,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순례중인 친구들은 놓치지 마세요

Perfect for solo travellers

เป็มที่พักที่สวยงาม สะดวกสบายในการเข้าพัก อยู่ใกล้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

如果是京吹人的話他是必選，位置就這宇治橋這邊單純旅遊的話性價比也算高

Всё отлично. Для тех, у кого много багажа или проблемы со здоровьем, имейте ввиду, что ко входу ведёт довольно крутая лестница. Для меня это было нормально, так что всё понравилось :)

店主京吹粉，前台貼有巡禮地圖，來巡禮的不要錯過樓下飯館，有很多京吹裝飾和留言本

一個人住家庭房就是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