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사실 저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합니다. 호텔은 매우 아름답고, 위생도 매우 좋고, 시설도 매우 좋고, 매트리스도 매우 편안하고,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꽃다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태국에서의 열흘입니다. 호텔입니다. 그런데 호텔의 아침 식사는 단품요리와 뷔페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로 태국 국수가 나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아침 식사는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방을 예약하세요. 우리는 7세 어린이를 데려오고 있는데 0-4세는 무료이고 4-12세는 매일 아침 식사에 400바트가 부과됩니다. 외국 호텔은 기본적으로 어린이 동반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합니다. 이는 허용되지만 예약했습니다. 이그제큐티브룸 2박.이그제큐티브룸은 최상층 7층에만 이용 가능함.호텔 프론트에서 711호실을 엘리베이터와 가깝도록 배정해줌.밤에 엄청 시끄러움. 자고 나면 머리가 깨질듯함. 다음날 낮은층으로 옮겨달라고 했으나 프런트에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이그제큐티브룸은 7층에만 있어서 3층 낮은층으로 바로 이동해 주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차액 500바트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프런트에서 처음에는 환불 안해준다고 하다가 잠시 얘기해보니 환불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정말 많은 호텔에 묵어봤거든요. 처음 접한 호텔인데 호텔 자체의 문제로 낮은 층으로 객실을 바꿔야 했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차액을 환불해 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식이 정말 맛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호텔 입구 맞은편 야시장도 퀄리티가 높아 다음에도 묵을 예정입니다 미식가이고 소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 호텔이 정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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