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라차타니 홈스테이

우본에서 호텔 이곳저곳 어디가 좋은지 둘러 보다가 수니 그랜드 호텔를 세번째 맞이 하는 호텔 진작에 우본에 오기전 알아 봤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1월3일 부터 1월9일 까지 예약 했는데 첫날 체크인 하고 객실 와보니 화장실 손잡이 고장 그리고 방콕에서 두군데 호텔과 우본 세군데 호텔중 방콕 첫번째 호텔 그리고 우본은 세군데 전부 에어컨 켜면 에어컨 곰팡이 냄새가 심함 에어컨 필터 교체 안하는것 같음 그리고 수니 그랜드 호텔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나갔다가 저녁때 들어오니 화장실 손잡이는 바로 조치 했으나 다음날 화장실서 나오는데 손잡이 또 빠졌음 에어컨 필터 교체는 할 줄 모르는지 조치 안했고 나갔다가 들어오니 바닥에는 왠 바퀴벌레 한마리 커다란게 발견 됨 진짜 예전 중학생때 보고 몇십년만에 본건지 와우~ 자고 일어나보니 침대 시트도 지저분 하고 요번 태국 여행 하면서 호텔에 조식도 처음 먹어 봤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일찍 가야 많을것 같음 9시 조금 넘어서 내려가니 너무 부족했음 그래도 우본에 있는 호텔 중 세곳을 이용 했지만 수니 그랜드 호텔 가장 괜찮았음

This hotel is a hidden gem and I loved it that much I extended my stay from 10 to 15 days The layout of the hotel is amazing, wonderful food and very friendly staff nothing was to much trouble, a lot of thought has gone into the design of the fixtures and fittings Close to everything restaurants etc and 5 mins from the airport No idea why this place isn’t number 1 I will be re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