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스 리조트 후기

다~~~ 좋아요

전에 한번 사가공항에 가기전날 가까운역으로 대충 예약했던건데 역이랑 5분도 안걸렸고요 좀 오래된 호텔 느낌이지만 깔끔하고 잠자기에 나쁘지않았어요 菜蓮 二号店 식당 사장님과 친해져서 여기식당 오려고도 일부러 또 이 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추천

친절,깨끗 최고!!!!

여기 너무 좋네여. 한국의 몇몇 글램핑 다녀봤었는데 더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같이 와도 좋을 거 같아요. 대만족!

친절하셨고~침구도 편안 했어요.온돌이라 가족이나 한국인이 엄청 좋아 할 숙소 입니다. 다만 뷰가 없어요~ 고기도 잘 구워 먹고 좋았어요~

잘놀다갑니다

이쓰하라 항에서 렌터카로 2 시간 정도 걸렸고, BBQ를 하려고도 피곤해져서 불행한 비로 추웠기 때문에 숙소에 피자가있어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온돌을 설마 이 시기에 사용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활용했습니다 💓 한국에서도 체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기쁜 경험이었습니다. 프로젝터도 두근두근✨ BBQ는 숯불 구이로 해 보았습니다. 역시 날씨가 나빴습니다만, 테라스에서 비풍 능가하고 익숙하지 않은 우리라도 취급할 수 있도록 정돈해 주셔서 BBQ도 매우 만끽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알았던 것이, 체크인이 ○시 지나면 추가? 요금이 걸린다… 체크인 시간 확인 전화를 받고 있었으므로, 그 때에 그 설명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차가 텐트 앞에 멈추는 것도 편리하고 방도 깨끗합니다. BBQ의 세팅도 받고, 조미료나 기구의 대출도 있고, 여러가지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또 날씨가 좋은 때에 와 보고 싶습니다❣️

글램핑인데 조리기구나 식기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 불편하다. 그 일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