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도로 폐쇄로 인해 임시로 호텔을 예약해야 했는데요, 구시로역에 있는 루잉 호텔은 가격이 700이 넘고 면적이 12제곱미터에 불과해서 이 작은 호텔을 400제곱미터가 넘는 15제곱미터로 예약했습니다. 시설은 정말 낡았고(화장실은 아직 국산), 호텔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지만 깨끗하고 욕실에 머리카락 하나도 없어서 묵는데 문제 없습니다. 의외로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고, 연어구이도 나옵니다. 호텔 위치도 편리합니다. 버스 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일정을 일시적으로 변경하여 구시로 습원과 쓰루미다이로 갔습니다. 버스는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버스 시간표에 따라 일부 버스는 여기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 아칸호 온천까지 가는 버스도 이곳에서 출발하고, 버스터미널에서는 아칸버스(시외버스, 공항버스 등)도 다양하게 예약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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