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파 리조트 클럽(Cocopa Resort Club)

우리는 몇 달 전에 RCI를 통해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통나무집 스타일의 557번 코티지 중 한 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각각 2개의 편안한 침대가 있는 2개의 별도 침실 공간이 있는 하나의 큰 방처럼 4명이 잘 수 있습니다. 주방은 없지만 예약할 때 욕조, 샤워기, 화장실이 있는 작은 욕실이 있고 또 다른 화장실과 2개의 세면대/세면 공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옷장과 옷 서랍이 달린 화장대가있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일본식이라 거의 1층에 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리조트 무료 버스를 타고 현지 역에서 픽업을 받았고 Hotel Chateau에 예약한 후 우리 코티지로 이동했는데 날씨가 매우 더웠고 공기가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창문을 두 개 열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공간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두 개의 분할 시스템 에어컨을 켰습니다. 그다지 강력한 장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우리는 저녁 시간인 오두막에 있는 내내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우리 코티지에서는 여기 리조트의 골프 코스 중 하나가 내다보였습니다. 세 개가 있는 것 같은데, 거대한 리조트입니다. 무료 버스는 항상 우리가 이용할 수 있었고, 리셉션에 전화만 하면 버스는 5분 안에 오두막에 도착할 것입니다. 운전사도 훌륭했고 리셉션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매일 아침 기차를 타기 위해 우리를 역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와 우리가 돌아왔을 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곳. 매일 저녁 우리는 Hotel Chateau의 온천탕을 이용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한다면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아침 식사는 골프 클럽에서 제공됩니다. 우리는 어느 날 아침 스모가스보드(일본 바이킹 스타일로 알려져 있음)를 먹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었고 아주 좋았습니다. 이 리조트는 아름다운 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상점이 없으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몇 가지 맛있는 음식을 가져가세요. 우리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퍼라면 좋아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리조트에서 7박을 예약했습니다. 간사이에서 차로 약 2~2시간 30분 거리입니다. 골프장 한가운데에 지어진 코티지. 객실 크기는 2~4명이 사용하기에 매우 넓습니다. 여기에 머물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이가, 쓰, 마쓰사카 나바리와 같은 작은 마을을 차로 30~40분, 나라는 차로 1~1시간 30분 거리에 탐험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꽤 흥미로운 이 마을을 여유롭게 탐험하려면 7박을 묵어야 합니다. 이가에서 바비큐 두부를 맛볼 수 있고 마쓰사카 SPA에서 일본 최고의 마쓰사카 쇠고기 중 하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온천은 언덕 꼭대기에 있는 본관에 있습니다. 셔틀 버스 서비스를 요청하여 코티지를 가져오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숙소에는 매일 수건 교체와 세면도구 교체가 제공되지만, 유료로 요청하지 않는 한 객실 청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숙소에 Wi-Fi가 없고 코티지 지역에 단 하나의 레스토랑 서비스만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인 Aeon Max Valu는 리조트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음식을 얻는 것이 다소 불편하기 때문에 숙소 내 부분적인 주방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골프가 당신의 스포츠이고 휴식이 휴가의 목적이라면 이 리조트는 완벽할 것입니다. 이 리조트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개인 차량을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 설비가 없고, 예약 없이는 이용할 수 없는 고가의 레스토랑 밖에 없고, 마을에서 꽤 떨어져 있으므로 주변에 식사할 수 있는 곳도 없다. 코티지는 겨울철에 가려면 꽤 춥고, 여름에는 벌레가 걱정일지도. 골프 환경은 좋다.

We were personally fetched by Mr. Kim from the front desk because we dropped off in the wrong train station (Omitsu). It should have been Sakakibara-Onsenguchi station, where “Cocopa shuttles” are typically requested. Glad there was a telephone booth at Omitsu station so we called the hotel as soon as possible. Mr. Kim’s English is very good, and he’s very helpful. Everything else was a breeze, it was a great "change of scenery” coming from the busy streets of Osaka. Not many people during our stay as it wasn’t peak season. Quite hot since it was also summer (mid-September). Shuttles had to be requested over the phone all the time, and it’s quite challenging for non-Japanese speakers like us. The food from the restaurant was super good, we tried authentic grilled Matsusaka beef on our first night. Good thing we had our handy translator so we used it all the time especially in the front desk and the restaurant. The onsen WAS AMAZING! Very classic and chic, sort of like we were transported to another time. I would gladly go back. People were very friendly as well as the hotel goers. Not a golf person but perhaps we’d like to try golf when we go back here. Overall, the resort is pretty impressive. Besides the distance from the stations, it’s really a 9/10. A place to relax and enjoy the quiet countryside of Mie Prefecture.

Cottage spacieux situé dans un très bel endroit. De belles chambres. Situé en pleine campagne, ce cottage n'est pas très loin des villes et est facile d'accès. Il y a des restaurants et des grandes surfaces pas très loin.